간호보건계열 3년제
급변하는 임상, 현장에서 응급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응급환자평가와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전문 지식과
역량을 갖춘 대체불가
전문응급구조사를 양성한다.
합격전략 TIP
Pepartment of Paramedicine
국가고시 7년 연속 100%합격 (필기시험)
23년도 국시 100%합격!
전국국시 수석(23년)
4년제 학사 학위과정 운영
최근 공무원 196명 합격(소방, 해양경찰, 군무원, 보건직, 의무부사관 등)
18학번 정00(포항중앙여고)
영남대학교 권역응급의료센터 취업
‘소심한 소녀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구조사가 되다’
성격이 내성적이고 소심한 저는 의료 분야의 도전적인 과제들 앞에서도 많은 걱정과 두려움을 가젔습니다. 하지만 학과 내에 오랜 전통인 ‘시스터-브라더’라는 선배와 후배의 일대일 연결을 통하여 낯선 대학생활 적응과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 만이 가진 ‘시스터-브라더’ 연결고리는 오랜 전통으로 수많은 졸업생과 후배들을 연결하고 있으며 졸업 후에도 탄탄한 동문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졸업 후 다양한 정보 공유를 통하여 개인의 발전과 취업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가족 같은 탄탄한 동문회가 있는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에서 새로운 미래를 설계해보세요.
16학번 황00(유성여고)
응급구조사 군무원 취업
‘새로운 도전정신 군장병들을 돌보는 50사단 응급구조 군무원이 되다’
응급구조사 군무원으로 만들어지다.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그 어떤 곳보다 앞서 나가는 응급구조사를 양성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대학생활 중 선린대학교 재난안전공유협업센터에서 BLS(기본인명소생술), ACLS(전문심장소생술), KALS(한국형 전문소생술), BDLS(국가재난전문가 기초과정), PHTLS(병원전외상소생술), TCCC(전투부상자처치), 라이프가드(수상인명구조), 스킨스쿠버 등등 많은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PHTLS(병원전외상소생술), TCCC(전투부상자처치)는 최근 미군을 비롯한 대한민국 군에서 매우 필요한 자격증 중 하나입니다. 저는 이 모든 자격증을 선린대학교에서 지원받아 교육받고 취득하였기에 누구보다도 큰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군무원에 관심있는 학생이라면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에서 꿈을 펼쳐보세요.
14학번 여00(포항중앙여고)
해양경찰 응급구조사 취업
‘많이 늦은 나이에 시작한 공부..해양경찰 응급구조사의 꿈을 이루다’
29세에 시작한 응급구조과 입학. 쉽지않은 공부였지만 체계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교수님들의 충실한 학과 수업지도와 진로지도, 그리고 해양경찰에 근무 중인 졸업 선배님들의 소중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준비한 결과 해양경찰공무원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해양경찰의 필수적인 능력 중 하나인 수영은 1학년 수상 인명구조 교과목을 통해서 학교에서 라이프가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해양경찰 구급대원이라는 꿈, 그것은 저에게는 뜨거운 열정과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그 꿈을 향해 끈질기게 도전하고, 준비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어요!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에서 해양경찰 구급대원으로 함께 꿈을 펼쳐보아요. 파이팅!
13학번 지00(울산공업고)
LG 디스플레이 구조구급반 취업
‘특성화 고등학교 출신에서 대기업 산업체 응급구조사가 되다’
특성화 고등학교 출신인 저는 작은 걱정들을 안고 입학하였습니다. 전공 공부와 대학 생활 중에서의 친구 관계 등에 대한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입학해서 보니 학과 내 ‘학습공동체(멘토-멘티)’라는 동기들과의 스터디그룹이 있어 동기들과 전공 공부를 어려움 없이 잘 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전공공부 뿐만 아니라 서로 고민을 나누고 의지하였던게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응급구조사라는 직업은 대부분 현장에서 팀으로 일하기 때문에 학교에서부터 그룹을 형성하여 활동했던 것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졸업 후 저는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취직하여 경험을 쌓았고, 그 결과 국내 대기업 중 하나인 LG디스플레이 구조 구급 분야 취업에 성공 할 수 있었습니다.
19학번 최00(검정고시)
국립중앙의료원_서울응급의료지원센터 취업
‘늦은 나이 아기엄마에서 국립중앙응급의료원 응급구조사가 되다’
결혼 후 29세에 2세 아이의 엄마로 응급구조사의 꿈을 이루고자 늦은 나이에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대학생활에 적응을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하였지만 지도 교수님과 동기 학생들의 도움으로 3년간의 대학 생활을 잘 마치고 국가고시 시험에도 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대학에서 지원하는 취업캠프, 실전취업 프로그램, 전공역량향상 프로그램 등을 통하여 나만의 취업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고 그러한 도움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응급구조사 채용에 합격하였습니다. 동기들과 같이 공부할 수 있어 감사했고 졸업하고 나서도 지도교수님께서 취업에 도움주시고 모의면접까지 주선해주셨습니다. 졸업후에도 챙겨주시는 든든한 곳,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입니다.
14학번 김00(거제연초고)
극지연구소 남극 세종기지 응급구조사
‘남극 세종기지 응급구조사가 되다’
저는 남들보다 특별한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전공역량을 높일 수 있는 대학의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 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다행히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는 전공능력 향상을 위하여 BLS(기본인명소생술), ACLS(전문심장소생술), KALS(한국형 전문소생술), BDLS(국가재난전문가 기초과정), PHTLS(병원전외상소생술), TCCC(전투부상자처치), 라이프가드(수상인명구조), 스킨스쿠버 등등 많은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 너무나 행운이였습니다. 이러한 자격증들이 아마도 제가 남극 세종기지에 응급구조사로 지원하여 합격하는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남극 세종기지에서 저의 업무는 기지내 의무실에서 환자처치와 해상지원, 조디악 및 보트에 탑승하여 탑승 연구원들의 안전과 현장연구원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현진숙학과장
김병용전임교수
김순심전임교수
김수일전임교수